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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8 15:01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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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있어 오월의 대지위에 그림그렸나? 자고나면 신록의 푸르름이 하루하루 달라져 진초록으로 물들어가는 오월입니다. 오월은 행사도 많지만,,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우리들 가정을 돌아보게하는 달 이기도 합니다. 혹시 부모님 마음불편하게 해드린점은 없는지? 퇴근길 다정한 목소리로 안부전화 드림은 어떨지요? 나무가 흙에 뿌리두고 성장하듯이 우리들 인생의 모든 행복도 가정에서 출발함을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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