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2013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프로그룹 임직원 130여명이 평촌 뉴명가홀에 모여,, 권용준 회장님과 한기남 대표이사님의 노고치하 말씀과 더불어,, 2부 순서는 각 팀별 흥겨운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