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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8 15:38
회장님 기사^^ <아시아 투데이>
 글쓴이 : 박윤경
조회 : 1,362  

안양, 봉사와 사랑 정성이 가득한 해피나라 노인전문요양원



안양/아시아투데이 엄명수 기자=“기회가 주어진다면 나 자신이 아닌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 하고 싶습니다.”


경기도 안양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전문요양원 ‘해피나라’를 운영하고 있는 권용준 회장<사진>은 요양원은 경제적 이득을 창출하는 사업이 아니라 사회복지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봉사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지난 2008년 해피나라 노인전문요양원을 개원하면서부터 봉사와 사랑, 정성을 해피나라 식구들과 함께 나누기 시작했다.

해피나라에 입소한 어르신들은 대부분 치매, 중풍, 와상 및 노인성질환으로 거동이나 일상생활이 정상적이지 않은 노인들이다.

권 회장은 이 같이 단기간 보살핌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과 연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정기회진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비롯, 의학적 지식이 풍부한 전문 간호사를 두고 건강 및 다양한 생활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매월 생일파티와 함께 가족들과 외부 밴드팀,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열어 어르신들의 정신적 건강에 활력을 넣어 주는가 하면 요일별로 근력체조, 음악, 마술, 언어, 물리치료, 마사지, 종교 활동 등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권 회장은 무엇보다 식사 시간이 되면 어르신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사랑합니다, 천천히 맛있게 드세요’라며 친아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절실한 기독교 신자인 권 회장은 학창시절부터 절대 정직, 순결, 무사, 도덕재무장 등을 인생 지침으로 삶고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시의회 4대 의원 시절에는 지역민원의 해결사, 마당발, 자전거 타는 의원, 공부하는 의원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성실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시의회 입성과 동시에 보사환경위원회 간사를 맡아 초선답지 않은 실력을 발휘해 안양시의회 위상정립에 한몫을 담당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권 회장은 연 매출 450억 원에 1500여 명을 거느린 중견 기업도 운영하고 있다.

‘국민을 생각하는 기업’,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동고동락한 그는 창업 20년 만에 땀의 결실을 맺었다.

1991년 직원 1명과 함께 청소전문업체를 시작, 2001년 서울지하철공사 전동차 청소용역을 수주한데 이어 서울수산물공사, 서울도시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KTX역사 청소 용역을 맏았으며, 2010년에는 KTX와 일반열차 차량 전량 청소용역을 수주해 명실공이 전국 최대의 청소전문업체로 성장시켰다.

그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시작은 미약했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말씀을 인용하며 우리의 시작은 보잘것없었지만 지금은 20대 청년 기업으로 성장해 1500여 명의 식구를 거느린 중견기업이 됐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회사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2012-06-28 13:43]